본문 바로가기

인덕의료재단/병원소식

「인덕의료재단」이윤환 이사장의 성공 노하우[불광불급:미치려면 미쳐라]출간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치료사의 경영 철학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저자 이윤환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 않았다.원색에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책에 친히 자필 싸인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멘트좀 더 길게 써주시징^^;;

(이 책의 인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 기부됩니다)

이 책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병원의 재단이사장님 치고는 너무 젊으시다~~

 병원 두개를 운영하는 재단의 젊은 이사장이라고 생각하면 다들 타고난 금수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윤환이사장은 자기 스스로 '국가대표 흙수저'라고 자칭한다.

 

단돈 1000만원으로 병원경영을 시작해 십여년 만에 자산 300억원대의 병원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인생스토리를 고스란히 이 한권의 책에 풀어놓았다.

 

어떤 한 분야에 미치면 안되는게 없을것 같다.

작은 도전하나가 얼마나 큰 결과가 되어서 찾아오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