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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환

[인덕의료재단]창원 희연병원 견원(복주요양병원,경도요양병원) 덕의료재단(복주,경도요양병원)-창원 희연병원 견원 복주요양병원,경도요양병원 직원들 20여분이 경남 창원에 위치해 있는 희연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시간 가량 희연병원의 이사장님이신 김덕진 이사장님의 ppt시간을 가졌습니다. 희연의 역사와 비전과 목표를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끝난후 바로 병원 곳곳을 라운딩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600평 탁 트린 공간을 재활치료실로 만들었는데요. 외각으로는 병실을 만들어 병실에서 나오면 바로 치료가 가능하게 하였는데요. 희연이 오직 환자분에게 모든 포커싱을 맞쳤다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치료실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풍겨나네요^^ 이번에 리모델링한 vip병동, 그 옆 공간은 호스피스병동 상당히 고급스럽고 안정감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 더보기
[인덕의료재단]2017인덕의료재단 한마음 명랑운동회(복주요양병원,경도요양병원) 「2017인덕의료재단 한마음 명랑운동회」 인덕의료재단 신현수 대표원장님의 개회사로 명랑운동회 시작을 알렸습니다. 각팀 선수단 대표의 선서의 이어 본 경기전 간단한 체조시간... 첫 경기는 양팀 선수들이 모두 참여하는 '지구를 굴려라' 운동회 초반부터 양팀의 열띤 응원전!! 이윤환이사장님의 몸을 사리지 않는 응원도 참 멋찌시네요^^ 복주요양병원 신현수 대표원장님 윤호정 행정원장님 등 참석하신 내빈분들도 직원들과 즐거운 게임 한판! 내빈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분들이 참여하셔서 더 풍성한 운동회가 된거 같습니다. 다음은 남녀 불문 엄청난 스피드를 필요로 하는 '카트레이싱' 게임 너무 너무 재미있어 하시네요~^^ 풍선불기,풍선타고 경주하기,마지막으로 풍선 터트리기 오.. 더보기
[복주요양병원]행복한 경영대학 -이윤환 이사장 강연 행복한 경영대학4기 3번째 강연자 이윤환 이사장 휴넷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경영대학'4기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최고경영자 과정으로 CEO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학,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3번째 수업으로 이윤환 이사장의 강연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휴넷 본사 8F 상상력발전소에서 이윤환 이사장님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사나눔경영'이란 주제로 2시간 가량 진행하였습니다. 요양병원을 경영하는데 있어 진정성 있는 존엄케어를 위해 감사나눔경을 의료계 최초로 도입하셨습니다. 강연이 끝나고도 긴시간 질의응답시간.... 감사나눔경영에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이윤환이사장 존엄케어를 알리다 kbs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이윤환 이사장 존엄케어를 알리기 위해 아침마당 출연 오늘 아침 KBS1 아침마당 방송 보셨나요? 고령화 사회가 접어들며 노인의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일 보도되는 요양병원의 나쁜이미지들로 내 부모님을 안심하고 모실수 있는 착한병원이 있다고하네요. 45살의 이사장님! 너무 젊어서 MC들이 놀라셨는데요. 4무2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가지를 없애고 2가지를 탈피하자는 4무2탈!! 이 힘든일을 어떻게 하냐며 패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직원 대표로 함께 출연하신 안순애 실장님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직원간의 중간다리 역할을 해주시는 인덕의료재단 복주요양병원 경도요양병원의 없어서는 안될인물이신데요 그간에 환자의 억제대를 사용.. 더보기
「인덕의료재단」헬로TV뉴스대구경북(오늘의 이슈)-존엄케어 이윤환이사장 「인덕의료재단」복주요양병원, 경도요양병원 존엄케어! 지난 6월 23일 헬로TV뉴스대구경북_오늘의 이슈 코너에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이날 고령화 시대에 따른 요양병원의 실태와 간병급여화, 현재 인덕의료재단(복주병원,경도병원)에서 실천하고 있는 존엄케어등 짧은 시간이나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인덕의료재단」이윤환 이사장의 성공 노하우[불광불급:미치려면 미쳐라]출간 250만원 빚으로 시작해 300억 원대 병원 경영자가 된 월급쟁이 물치료사의 경영 철학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저자 이윤환 책 디자인 부터가 심상치 않았다.원색에 불!광!불!급! 미치려면 미쳐라!!! 책에 친히 자필 싸인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멘트좀 더 길게 써주시징^^;; (이 책의 인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 기부됩니다) 이 책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병원의 재단이사장님 치고는 너무 젊으시다~~ 병원 두개를 운영하는 재단의 젊은 이사장이라고 생각하면 다들 타고난 금수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윤환이사장은 자기 스스로 '국가대표 흙수저'라고 자칭한다. 단돈 1000만원으로 병원경영을 시작해 십여년 만에 자산 300억원대의 병원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인생.. 더보기